제45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 경북대에서 성료

전국 83개 4년제 대학, 1370명 교수들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5-30 17:39:08

경북대학교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대 및 대구·경북 12개 보조경기장에서 제45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대가 주관했다. 전국 83개 4년제 대학 1370명의 교수들이 참가했다. 경북대에서 대회가 열린 것은 지난 1996년 대회 이후 20년만이다.

대회 단체전에서는 서울대와 순천향대가 각각 A조와 B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청년부는 인하대 남동욱‧이경주 교수팀(A조)과 충남대 현광석‧유신재 교수팀(B조)이, 장년부는 연세대 남영광‧이근우 교수팀(A조), 순천향대 김은성‧이성구 교수팀(B조)이 각각 우승했다.


또한 노년부는 경상대 손운목‧이건기 교수팀(A조), 충남대 박인기‧이동규 교수팀(B조)이, 일반부는 대구대 김영표‧조민행 교수팀(A조), 영남대 윤당혁‧김종주 교수팀(B조)이 각각 우승컵을 가져갔다. 여자부에서는 강릉원주대 홍영희 교수, 진주교대 김현주 교수가 각각 우승했다.

손동철 경북대 총장직무대리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경북대에서 제45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를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대구와 경북의 봄의 정치와 함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귀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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