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새내기, 대곡천 일원 걸으며 지역 사랑 키우다
UNIST 신입생 340여 명, 지역 고교생들과 함께 울주 역사 기행 나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29 20:03:50
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 새내기들과 지역 고교생들이 대곡천 구곡에 새겨진 역사와 문화를 28일 탐방했다.
UNIST 신입생 34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범서고, 온산고, 울산산업고, 울산상업고 학생 100여명과 함께 울주 역사 기행에 나섰다.
이번 울주 역사 기행은 전국에서 모인 UNIST 신입생들이 대학이 위치한 울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암각화박물관에서부터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 대곡댐, 대곡박물관에 이르는 7Km 거리를 걸으며 유적지와 박물관을 방문했다.
조형준 리더십센터장은 “대곡천 일원은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 역사를 기록한 선조들의 지혜와 기술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는 울주군에 위치한 UNIST의 과학 인재들이 한국 과학기술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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