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창업전용공간인 '학생 창업관' 설립

창업동아리 37개 활동 속 학생 성공창업 적극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26 18:09:02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학생 창업관을 설립하는 등 창업활동 지원에 발을 벗고 나섰다.


청주대는 26일 김병기 청주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오경근 학생회장, 창업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창업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내 창업교육센터내에 223㎡ 규모로 설치된 학생 창업관은 37개 동아리에 소속된 회원 240여 명과 재학생들이 이용하게 된다.


청주대 측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아이디어 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인 학생 창업관을 개소한 것을 계기로 창업문화 조성, 지원프로그램 강화, 기업가정신 함양 등 성공창업 지원을 위한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병기 총장은 "청주대 학생들이 '학생창업관'에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등 창업에 대한 실행력과 성공가능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도 '실학성세'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성공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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