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의 철학적 성찰 모색"
건국대-한국철학회-서울대 ‘통일한국 철학적 성찰’ 공동 학술대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26 11:05:35
인문학 연구기관들의 통일담론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해 ‘통일연구의 인문학적·철학적 성찰’을 심화시키는 자리가 마련된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과 한국철학회(회장 백종현 교수), 서울대학교 HK문명연구단(단장 김주원 교수)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한국을 위한 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철학회 2016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겸하는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백종현 한국철학회 회장(서울대 철학과)이 ‘통일국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사의 문을 연다. 이어 1부에서 ‘통일한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이진우 포스텍 석좌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논평을 맡는다. 제2부에서는 이상훈 대진대 철학과 교수가 ‘통일이념으로서의 민주공화주의’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김석수 경북대 철학과 교수가 논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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