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서관 벽이 캔버스"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도서관 벽화그리기 봉사 펼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20 16:34:28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정보도서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한다.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3학년 재학생 18명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지하교육실과 옥상정원 벽면 등에 현대미술이 접목된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동물친구들, 훈민정음과 숫자를 모티브로 하여 신선하고 창의적인 미술작품으로 도서관 곳곳을 꾸밀 예정이다.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전공학습과 사회봉사를 결합한 서울여대의 봉사학습 프로그램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여대는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봉사 등의 형태로 응용함으로써 학습과 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러닝 모델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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