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목진단센터 세미나 개최
'수목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5-20 15:57:52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가 오는 23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에서 '수목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30여 년간 수목병리학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한 나용준 서울대 교수와 국내에서 나무 청진기를 개발한 박현준 ㈜푸름바이오 대표가 나무의 건강진단, 수피 상처치료, 나무 주사에 대해 강의와 함께 실습을 할 예정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나무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수목의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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