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출신 전창옥 시인, 첫 시집 출간
불계의 상상력 담긴 '서편문을 나서다' 출간해 화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19 22:07:19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출신 전창옥 씨(영어영문학과 졸업)가 첫 시집 '서편문(西片門)을 나서다'(전북대 출판문화원)를 출간했다.
이 시집에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세상을 향한 분노, 그리고 불계의 상상력이 신선한 시어들로 담겨 있다.
올해 꼭 환갑을 맞은 전 씨는 전주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거주하며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1973년 원호처 학생문예응모전에서 산문부 '구원'으로 장원, 연세대 주최 전국학생백일장에서 시 '어머니'로 당선된 바 있으며 1976년 단편소설 '동그란 시간 속의 시계'를 발표했다. 전 씨는 동서문학에 '지리산 그늘'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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