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의 더 밝은 미래"

이화여대,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초청 특강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19 17:22:47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지난 18일 교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재학생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추궈홍 대사는 1981년부터 중국외교부와 일본, 네팔에서 30년 넘게 동아시아 외교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는 주한 중국대사를 지내며 한·중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추궈홍 대사는 대학생 대상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이화여대를 방문해 “한·중 관계의 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 앞서 추궈홍 대사는 “수 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한 이화여대에 오게 되어 감사하다”며 “한국 여성 엘리트의 요람인 이화여대에서 한국 최초 여성 주중 대사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연에서 추궈홍 대사는 장기간 동아시아 외교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 한·중 관계의 중요성 △ 현재 한·중 관계에 대한 평가 △ 한·중 관계의 밝은 미래 전망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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