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60개교 선정
총 419억원 지원, 서울대 20억원으로 가장 많아
최창식
ccs@dhnews.co.kr | 2016-05-18 11:30:0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60개교에 총 419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20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희대 19억 1천만 원, 고려대 16억 6천만 원, 명지대 15억 5천만 원, 동아대 13억 9천만 원, 단국대 13억 4천만 원, 공주대 12억 3천만원, 가톨릭대 11억 6천만 원 등 8개 대학이 10억 원 이상의 지원금을 받는다.
60개 대학 중 올해 신규로 선정된 대학은 군산대, 금오공대, 대구대, 상명대, 서강대, 성균관대, 영남대, 진주교대 등 8개 대학이다. 평가결과 가톨릭대, 경희대, 공주대, 명지대, 서울대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운영과 개선 노력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상대적으로 지원금을 많이 받게됐다.
2009~2010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에서 부당하게 국고를 집행해 반환을 요구받았으나 현재까지 미이행하고 있는 부산대는 국고보조금 관리 강화를 위해 반환 요구를 이행할 때까지 예산 지원을 보류할 예정이다.
또 부정비리와 관련하여 관련자 소송이 진행 중인 광운대, 부산대 등 2개교는 소송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집행을 정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2월 29일 사업공고 이후 4월 4일까지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사업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및 대학 입학업무 관계자 대면평가를 실시해 대학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는 그간 수렴된 대학의 건의에 따라 사업기간을 2년(1+1)으로 확대하여 고교교육 정상화 지향 입학전형을 연속성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이 보다 내실있게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원하고, 대입전형 간소화와 대학-학교 연계 활동 등을 활성화하여 학생․학부모의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며, 아울러 대학의 자율적인 협력과 노력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년 지원 대상 대학 및 지원액>
연번
대학명
지원액
(단위 : 백만원)
비고
1
가톨릭대
1,160
2
건국대
540
3
경기대
470
4
경북대
940
5
경상대
690
6
경인교대
250
7
경희대
1,910
8
계명대
550
9
고려대
1,663
10
공주대
1,230
11
광운대
490
집행 정지
12
광주교대
200
13
국민대
740
14
군산대
220
15
금오공대
230
16
단국대
1,340
17
대구대
260
18
대진대
460
19
동국대
990
20
동아대
1,393
21
동의대
780
22
명지대
1,550
23
부경대
570
24
부산가톨릭대
760
25
부산교대
345
26
부산대
430
지원 보류
27
상명대
500
28
서강대
720
29
서울대
2,000
30
서울시립대
500
31
서울여대
900
32
선문대
500
33
성균관대
470
34
성신여대
840
35
세종대
410
36
숙명여대
880
37
순천향대
650
38
숭실대
860
39
아주대
690
40
안동대
330
41
연세대
310
42
영남대
380
43
원광대
340
44
이화여대
710
45
인하대
740
46
전남대
470
47
전북대
670
48
전주대
680
49
조선대
720
50
중앙대
410
집행 정지
51
진주교대
200
52
충남대
320
53
충북대
830
54
포항공대
910
55
한국교원대
220
56
한국교통대
560
57
한국외대
840
58
한동대
840
59
한림대
580
60
한양대
760
계
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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