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고래의 역사성 재조명
고래학술대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5-17 14:47:19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고래연구소와 한국고래문화학회가 오는 20일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고래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 및 시민 다수가 참석한다. 고래 자원 문화 및 콘텐츠 개발,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의 재조명 등의 흥미 있는 주제들을 다룬다.
학술논문발표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는 동해안 돌고래류의 분포 특성, 태평양 고래길과 남미 칠레 Monte Verde 미역 화석, 대곡리 암각화 속 고래 그림의 문화사적 의미, 반구대암각화에서 고래표현의 조형성 논문이 발표된다. 제2세션에는 고래문화에 대한 지향점, 실무자 중심 고래 관광앱 개발 방법 모색, 수족관 고래의 문제, 3D 프린팅과 고래 콘텐츠 등의 흥미있는 주제를 다룬다.
또한 울산대에서 신규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고래와 문화콘텐츠' 교과목의 학생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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