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윤동철 신임총장 취임식 개최

‘손에 잡히는 교육’, ‘재능 살리는 교육’, ‘평생AS하는 교육’ 등의 교육 비전 강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16 16:19:01

성결대학교는 16일 성결대 예성80주년 기념관에서 성결대 재학생,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8대 총장 윤동철 박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사에서 윤 총장은 "모교인 성결대를 위해 총장직을 수행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사회에 필요한 일꾼을 배출하기 위해 전공분야의 기초학문을 튼튼히 할 수 있는 교육커리큘럼을 만들어 '손에 잡히는 교육'을 실현하고 각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도와 '재능을 살리는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졸업 후에도 재교육과 재취업과정을 도입해 '평생AS하는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비전을 내비쳤다.

신임 윤동철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나사렛신학교(Nazarene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드류대학교 신학대학원(Theological School of Drew University)에서 신학석사(S.T.M.), 같은 학교 대학원(Graduate School of Drew University)에서 석사(M.Ph.)와 철학박사(Ph.D.)학위를 받았다. 성결대 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처장, 신학대학장, 산학협력단장, 성결신학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은 바 있으며,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의 초대공동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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