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계속 지원대학'

NCS기반 교육과정 도입으로 인재 미스매칭 최소화 성과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15 23:33:36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지난 11일 교육부와 연구재단지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성과평가 결과 계속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 구조개편은 물론 전체학과가 NCS기반의 교육과정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지역산업체의 인재양성 미스매칭을 최소화 하는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특성화사업 2차년도에 NCS기반 학사행정시스템을 기반으로 직무능력평가 및 성취도 평가를 전체학과로 확대 개편, NCS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의 기틀을 완성하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완성했다.


이러한 현장중심교육과정의 운영결과 2015학년도 보건계열 국가면허시험 합격률이 2014년 85.4%에서 93.7%로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83.9% 대비 9.8%포인트 초과한 성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률이 2014년 70%에서 2015년 75%(2015.12.31.기준, 자체조사)로 향상됐고 특히 전공적합 취업률이 2014년 68.5%에서 2015년 75.6%로 크게 향상돼 산업체의 인재 미스매칭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충북보건과학대 관계자는 "2단계 특성화사업을 통해 NCS기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과 품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특성화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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