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후원자와 함께하는 '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건국대 출신 함신익 예일대 음대 교수 초청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15 21:44:55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창학 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건국대 출신 동문 음악가이자 한국인 첫 미국 예일대 음대 교수인 함신익 교수를 초청해 음악회 '함신익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 오프닝'을 개최했다. 음악회는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대학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기부해 학생들의 배움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해온 후원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자와 가족들, 학생, 교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 건국 가족 모두는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에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신익 교수는 "창학 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 축제의 피날레를 좋은 음악회로 장식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건국대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고품격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지휘자 함신익 교수의 리더십 아래 최고의 기량을 가진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심포니송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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