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13 16:49:25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와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13일 연세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의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연세대는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과 인력, 시설 등을 활용해 자유학기 활동을 지원하고 각 캠퍼스별 특성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라는 주제로 '국제캠퍼스 1박 2일 캠프', '찾아가는 자유학기' 등이다.
'국제캠퍼스 1박 2일 캠프'는 국제캠퍼스의 국내 최초 선진 명문형 RC 프로그램과 글로벌 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해 도서·벽지 중학생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16학년도 2학기에 1박 2일 캠프를 3회 준비하고 있다. '찾아가는 자유학기'는 연세대 교수가 중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여줌으로써 인문·사회계열 전공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1차년도 자유학기 프로그램 시행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캠퍼스와 원주캠퍼스에서 캠퍼스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중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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