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건강 100세 프로젝트’ 강좌 열어
지역주민에게 서울여대 교수진 무료 강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12 23:50:32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2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50주년기념관에서 노원구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100세 프로젝트’ 강좌를 열었다.
서울여대와 노원구는 관·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노원구는 서울여대를 비롯한 관내 7개 대학과 관·학협력 협약을 맺고 ‘노원1대학1재능기부강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여대 평생교육원 주관 하에 ‘100세 시대에 걸맞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대학 교수진의 특별강좌를 5번에 걸쳐 선보인다. 강좌는 6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서울여대는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강좌로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강식 후 이뤄진 첫 강좌에서는 노봉수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노봉수 교수는 ‘잘 싸야 잘 산다-다이어트와 배설’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장수를 위한 배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다음 강의로는 ▲유미 미래교육단 교수의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건강인테리어’ ▲박승호 교육심리학과 교수의 ‘자기관리와 뇌건강’ ▲김선희 표현예술치료학과 교수의 ‘Mind Picnic(내 마음의 소풍)’ ▲조정환 체육학과 교수의 ‘신체활동과 건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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