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계속지원 대학' 선정

향후 3년간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등 교육 여건 개선 의지 표명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12 22:19:19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지난 11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사업) 성과평가 결과에서 '계속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사업 3년 차를 맞아 교육부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특성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간평가로 상위 70%에 해당하는 계속지원 대상 대학과 하위 30%의 재진입·신규평가 대상 대학을 선별한 것이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사회·산업 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상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됐으며 올해에도 총 297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에 인하공전은 향후 2019년 2월까지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험실습 관련 여건 개선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됐다.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은 "향후 3년간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바르게 교육시켜 국내외 산업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