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서 느끼는 한국문화 최고!"

인도네시아 파순단대학생 전북대 더 필링코리아 프로그램 참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12 22:12:47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매년 진행하는 '더 필링코리아(The Feeling Korea)'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파순단대학 학생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필링코리아는 매년 매년 해외 자매결연 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대 교육여건과 한국 전통문화에 큰 관심을 가진 이 대학 학생들은 지난 8일 자자 수떼자(Jaja Suteja) 부총장, 데덴 람단(Deden Ramdan) 부총장과 함께 대학을 찾았다.


이들이 전북대에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지난해 전북대 동계 해외봉사단이 파순단대학을 찾아 2주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일이 계기가 됐다.


파순단 대학 학생 홍보대사 등 모두 16명으로 방문단은 앞으로 2주 동안 전북대에 머물며 한국어와 탈춤,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및 임실필봉문화촌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신양균 전북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더 필링코리아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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