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계속지원 대학 선정

주문식 교육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좋은 평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11 18:38:41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1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이하 'SCK'사업) 성과평가 결과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SCK(Specialized College of Korea) 사업은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됐으며 올해에는 총 2972억 원을 지원한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2년 간 NCS기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콘텐츠제작-취업'으로 이뤄지는 콘텐츠제작단지형 캠퍼스를 구축했으며 사회·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주문식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일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가상현실(VR)과 홀로그램 등 뉴미디어 연구 개발을 위한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을 출범하며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로 인해 2014 SCK 연차평가 '매우 우수',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수우 A등급' 등에 선정되며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은 "한국영상대는 대한민국의 영상제작 시스템의 혁신을 가져올 모델을 창조할 것"이라며 "이로써 교육과 취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며 창의적인 영상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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