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힐링이 된다"

삼육보건대, 지역주민 및 학부모 초청해 건강세미나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09 17:00:04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은 지난 7일 지역주민과 학부모 150여 명을 초청해 건강세미나, '이상구 박사의 힐링메세지'를 개최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개교 80주년 행사로 특별히 이상구 박사 및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모시고 건강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며 백세시대에 백세 이상까지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구 박사(뉴스타트센터 대표)는 "유전자는 변경이 된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암 유전자는 질서가 없어 응어리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정상유전자로 변경시키는 것이 치유이며 치유는 생각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힐링 메시지다"고 말했다.


강연이 끝난 후 학교측에서 준비한 건강한 채식식단으로 짜여진 저녁식사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됐으며 참여한 어느 학부모는 "채식으로도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 생각을 바꾸게 됐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인성교육원은 건강세미나 외에 현미 먹기, 걷기 운동, 물 마시기 등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