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교수들,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 인정
국제학술지 표지논물 채택, 세계인명사전 등재 등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5-04 16:38:29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방사선과 교수 2명이 국제학술지에 하이라이트 표지논문으로 채택되고 세계인명사전 2곳에 동시 등재되는 등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대구보건대 오명진 교수의 논문이 스코퍼스(SCOPUS) 국제저명학술지인 New Physics : Sae Mulli 2016년 2월호에 하이라이트 표지 논문으로 채택됐다.
논문명은 'Li6Y(BO3)3:Gd3+형광체의 제조와 연구'이다. Li6Y(BO3)3:Gd3+ 는 방사선 영상을 나타내기 위한 형광물질로 오 교수가 제조했다. 이 물질은 311nm의 선택적이고 좁은 파장 영역을 가지며 수은을 함유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의료 바이오 분야에서의 자외선치료기 및 분석기기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적용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보건대 정홍문 교수는 세계 양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와 IBC(영국인명사전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Cambridge, England) 2016년판에 동시에 등재됐다.
정 교수는 생채재료와 관련해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16편을 게재했다. 특히 동 계열 최고 권위지인 Biomaterials(IF:8.557)와 Tissue Engineering. Part A(IF:4.448) 등에 10편을 게재했다. 국내저명 학술지에도 20편 이상 논문을 게재 했다. 정 교수의 논문은 조식생체 및 방사선치료분야에 폭넓은 도움을 준 것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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