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발전 위해 십시일반 모은 돈 기부

경북대 직원들 발전기금 1억 원 학교 측에 전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5-03 16:58:50

경북대학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추성엽 직원협의회장, 전우곤 조교협의회장, 박영란 전국대학노동조합 경북대지부장, 김영훈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3일 손동철 경북대 총장직무대리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활발히 전개 중인 '첨성대 희망쌓기 릴레이 사업' 기금으로 적립된다. '첨성대 희망쌓기 릴레이'를 통해 기부된 발전기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및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손동철 경북대 총장직무대리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발전기금 릴레이 모금에 경북대 직원들이 1억원을 출연했다"며 "경북대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의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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