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음악원 연주 성공회대에서 듣는다

‘윌리 이폴리토’ 초청 오르간 연주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5-03 16:36:21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프랑스 샤를르빌-메찌에르 국립음악원 ‘윌리 이폴리토’ 교수 초청 오르간 연주회를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성공회대 성 미가엘 성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작년 4월 성공회대 성 미가엘 성당에 설치한 파이프 오르간 ‘음악정원’ 1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날 윌리 이폴리토 교수는 멘델스존의 ‘전주곡과 푸가’ d 단조, 프랑크의 ‘칸타빌레’, 바흐의 ‘트리오 소나타’ No. 4 e-단조 BWV 528, 프랑크의 ‘기도’, 비도르의 ‘안단테 소스테누토’, 비에른의 ‘칸틸렌느’, 브람스의 ‘전주곡과 푸가’ g-단조를 연주한다.

오르가니스트 윌리 이폴리토(Willy Ippolito)는 프랑스 샤를르빌-메찌에르 국립음악원에서 쳄발로와 오르간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를 비롯한 스위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지에서 오르간 연주와 앙상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트르 담 드 블로뉴 빌랑쿠르 오르가니스트를 역임했으며,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샤를르빌-메찌에르 대성당의 수석 오르가니스트 및 오르간 위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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