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능력 성취 방향의 명확화로 체계적인 인재 양성 이룬다"
경복대, '2016년도 NCS 학습모듈 신규 개발 및 보완 사업 공동개발기관' 선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02 17:08:24
경복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경복)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2016년도 NCS 학습모듈 신규 개발 및 보완 사업 실용예술분야(세분류: 실용음악) 공동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NCS 학습모듈은 NCS의 능력단위를 교육훈련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이다. 특히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교육훈련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성취목표와 학습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선정은 개발역량과 사업계획으로 나눠 ▲개발기관과 사업의 부합성 ▲사업 실적 ▲개발 인프라 ▲사업추진체계 ▲학습모듈 개발 계획 ▲개발진 구성 및 운영 ▲사업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사업은 개발책임자 정세환 경복대 NCS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교육훈련전문가 최찬호 실용음악학과장(대표 집필자) 외 5명과 산업현장전문가 오한승 뮤즈베리 대표 외 3명의 집필진으로 구성됐다.
또한 연구비 645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9월 30일까지 음악 프로듀싱 등 10개의 NCS능력단위에 대한 학습모듈을 개발하게 된다.
최찬호 실용음악학과장은 "많은 부분에서 도제식 교육으로 이뤄지던 실용음악 분야의 학습모듈이 개발되면 교육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평가를 통해 훌륭한 뮤지션을 키워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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