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공기업 임원 멘토교수로 위촉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소속 임원·간부 17명 멘토교수 위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4-29 11:36:04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공기업 임원 및 간부 17명을 멘토 교수로 위촉했다.
서울과기대는 2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멘토교수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종호 총장은 이날 참석한 공기업에 재직 중인 본부장, 처장급 임원 17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멘토교수는 향후 1년 동안 서울과기대 학생들의 공기업 취업을 위해 재능기부 차원에서 학생 멘토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위촉된 멘토교수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공사 8개소, 안전보건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공단 3개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진흥원 3개소, 경인방송, NH농협은행 등 공적업무 수행기관 3개소 등 총 17개소 공기업 소속이다.
멘토교수 위촉은 서울과기대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LINC사업단)이 2013년도부터 운영해 온 '공기업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2013년도부터 운영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공기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공기업 멘토링을 받은 학생 중에서 질 높은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기업 취업률의 상승추이도 나타났다.
김종호 총장은 "위촉된 공기업 멘토교수님들의 멘토링이 우리 대학의 현장밀착형 교육의 질적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멘토교수님들이 학생지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학교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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