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도약을 향한 경성대 건학기념관

건학기념관 개관식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4-28 17:41:38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가 28일 건학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건학기념관은 42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대규모 첨단 교육시설이다. 경성대가 개교 60주년을 맞은 지난 2015년 4월 20일에 착공해 지난 2월 23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건학기념관은 경성대 중심코어에 위치해 있다. 건축연면적 2만 5761㎡(약 7800평)에 지상 8층 규모이다. 건학기념관에는 취업진로처와 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등이 이전했다. 또한 캠퍼스 중심 코어에 위치한 건물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3층에서 8층까지는 멀티미디어 최첨단 강의실(101실)을 배치했다. 1층에는 대형계단식강의실(220석), 3층에는 교내외 각종 행사 및 예식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340석)을 구성했다.


이외 지상2층 규모의 주차장은 건축연면적 1만 5436㎡(약4760평)로 501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 옥상은 중대형 인조잔디 축구장과 각종 체육행사를 위한 스탠드(1600여 석)를 설치했다.


경성대 송수건 총장은 "기념관이 완공되기까지 비록 1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우리 학교사를 기념하는 이 공간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실로 60년이 걸렸다"며 "기념관을 개관하는 오늘이 경성대 제2의 창학 60년을 향한 원년임을 감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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