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미래부 첨단 스마트카 공모사업 유치 성공

도심환경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4년 동안 150억 원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27 11:12:39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미래창조과학부 스마트카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대는 최근 '도심의 복잡한 주행환경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광역 주행 및 안전운행기술과 V2X서비스 통합 보안 핵심기술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제는 4년 간 15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충북대는 도심환경에서 필요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충북대를 주관기관으로 서울대, 한양대, 자동차부품연구원, 네이버(주), (주)캠시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능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과제 수행능력부문에도 큰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사업을 유치한 기석철 충북대 스마트카 연구센터장은 "충북대의 강점은 연구센터와 일체화된 성능시험장으로 조만간 1단계 성능시험장의 조성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가까운 장래에 개신캠퍼스와 오창캠퍼스 간을 왕래하는 무인 이동 차량을 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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