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직원, 지역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

한국영상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26 18:16:07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오는 27일 활기찬 대학문화 조성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학생, 교직원, 세종시민 등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행사로 학내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대학 고유의 문화를 창조하고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가 기획하고 운영하며 소통과 공감 콘텐츠로 재생(Play), 멈춤(Stop), 되돌림(Replay)이란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재생존'에는 플리마켓(flea market)이 열리는 한편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을 즐기는 공간이 마련되며 '멈춤존'에는 재학생 동아리 공연과 마술, '되돌림존'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각종 게임 등이 준비된다. 이외에도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박건 한국영상대 총학생회장은 "대학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학생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 싶었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영상대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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