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
29일부터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4-25 15:27:08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1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5년간 56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바탕으로 132개 기업의 창업을 성공시켰다. 145억 원의 매출과 141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79회의 창업강좌를 통해 약 5000명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전문지식을 전수했다. 48개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활발한 지원사업도 펼쳤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다져온 창업지원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에도 더욱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9일부터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들의 체계적인 창업을 돕는 사업으로 사업아이템에 따라 최대 70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10억 2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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