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新캠퍼스 건립 추진
행복청과 협약 체결, 4번째 캠퍼스 세운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4-24 16:08:12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행복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이충재 행복청장 등 행복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충북대 부지 확보가 목적이다. 약 33,000㎡의 대학부지에 연구중심의 동물병원, 동물재활 의학센터,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소, 기능성 소재공원, 수의과대학 임상교육시설 및 대학원을 설립한다.
충북대는 국립학교설치령의 대학설치에 관한 규정의 개정여하에 따라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오는 2023년까지 대학 부지를 확보해 대학의 외연을 넓힐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는 개신캠퍼스를 중심으로 세종·오창·오송의 4개 캠퍼스를 아우르는 '캠퍼스광역화' 사업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며 "현재 행복도시에 들어서는 '대학공동캠퍼스'와도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연구 중심의 캠퍼스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컬 명문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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