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16년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3년간 총 25억 원 지원 받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4-22 18:35:26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6년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선정됐다.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은 4월부터 오는 2019년 3월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특화 품목을 중점 육성하는 사업이다.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은 부산 강서구 내에 있는 R&D 연구개발 업체인 ㈜아즈텍, ㈜유니크라미 등의 기업과 협력한다.

에코디자인사업단은 이번 사업에서 R&D 연구개발인 첨단기술 융복합 에코제품, 에코소재 융복합 가공기술 등을 개발하며 지역 내 15개의 수혜기업을 선정해 상품성능 개선, 상품의 부가가치 제고 등 사업 및 마케팅 관련 R&D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대 관계자는 "에코디자인은 상품의 디자인과 성능에 '환경'이라는 요소를 추가한 사업으로 세계적으로 중요시 되고 있다"며 "이번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수행으로 지역기업의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환경기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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