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국표준협회와 미래인재 양성에 '맞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4-21 09:58:27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미래인재 양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손을 잡았다.


동국대는 지난 19일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와 인재양성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보급·운영 △미래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및 운영 △대학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국제표준화 관련 상호협력과 과제 발굴 및 수행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는 미래에너지 신산업에서 활약할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얻게 됐다. 또한 트리즈(TRIZ), 스마트팩토리 등을 활용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한국표준협회와의 업무협약이 동국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학생들의 취업 역량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은 "동국대가 앞으로도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선도대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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