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꿈꾼다"
충북대, 거점형 창업선도대학 지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20 00:13:48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창업지원단이 지난 15일 충북지역 유일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거점형 창업 선도대학사업은 창업자 사업화 지원사업, 창업교육사업, 자율프로그램 등 일반형 사업이 수행하는 일에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충북대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초중고교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충북연합비즈쿨, 충북창업페스티벌, 충북창업인 네트워크 구성 등을 지원해 지역창업 활성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선정된 예비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기기, 회의실, 휴게실 등 지원시설이 완비된 창업 활동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그 외에 창업 관련 우수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전담 멘토로 채용해 창업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상설 멘토링을 제공하고 창업 관련 지식을 보완하는 집중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창업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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