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건양사이버대, 스티브 김 초청 '강연 콘서트' 성료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19 02:57:26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16일 대전메디컬캠퍼스 명골홀에서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스티브 김(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겸 건양사이버대학교 석좌 교수)을 초청해 콘서트와 특강이 콜라보를 이룬 '강연콘서트'를 진행했다.


피아노 트리오 연주와 성악이 함께 만나 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진 이날 특강은 200여 명의 학생과 가족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행복을 주도하는 삶'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의 취지는 "온라인으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본질을 직접 피부로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스티브 김의 제안을 통해 기획됐다.


스티브김은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 불릴 정도로 IT업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1년 '꿈·희망·미래 재단'을 설립한 스티브 김은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복지사업과 특강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특강에서 스티브 김은 자신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으며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에 있으며 행복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서 시작 된다"며 "주위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호기심'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정립된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행복의 키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학생과 나란히 자리에 앉아 특강을 경청한 김희수 건양사이버대 총장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성인으로써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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