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의 장기자랑 숭실대서 열려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출전 가능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4-18 10:39:04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주관하고 법무부에서 주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가 오는 5월 13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다.
‘세계인의 날’ 9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본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넘치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한국인과 재한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대상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법무부 장관상, 최우수상팀에게는 80만 원의 상금과 숭실대 총장상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숭실대 국제처 홈페이지(http://www.ssu.ac.kr/web/intl/)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ssuni@ssu.ac.kr) 또는 팩스(02-823-5915)로 이달 22일 18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팀별로 받으며 한 팀당 신청 가능한 인원은 1~10명이다. 경연 종목은 5분 이내의 노래, 춤, 퍼포먼스 등의 장기자랑이다.
본선 경연대회는 파라과이 출신으로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 출연했던 아비가일 알데레떼의 사회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이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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