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생활 밀착한 전문교육과정 개설

서울시립대, 오는 5월 평생교육원 개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17 22:17:31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교양교육과 전문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대학의 전문성을 시민사회와 나누고자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오는 5월 2일 개원한다.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평생교육 시대의 수요를 반영해 시민생활에 밀착한 전문교육과정 및 자격증과정을 개설함으로써 공립대학으로서의 공공성과 사회책임성을 실천하고자 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전문교육과정은 크게 사회와 문화, 건강과 시니어, 생활과 예술 3가지 분야로 구분되며 독서토론지도사, 사회조사분석사2급, 명상지도사, 유아동작교육지도사, 플라워디자인지도사 등 역량 있는 강사진으로 구성된 19개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8일부터 온라인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은 서울학, 도시인문학 등 서울시립대만의 특성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교양과정, 대학연계시민대학 등 고급교양강좌와 시민지도자과정, 학점은행제과정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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