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진로·진학·상담교사 워크숍 실시
한밭대 주관, 충청권 소재 고교 교사 250여 명 참석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15 17:55:57
한밭대학교(송하영 총장)는 지난 14일 유성호텔에서 대전, 충남, 충북,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한밭대 입학관리본부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도 함께 참여했으며 각 대학의 2016학년도 입시결과를 비롯해 2017학년도 입학전형, 2018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희수 대전진학지도협의회 대표운영위원의 '지역인재전형에 대비한 입시전략' 강의도 이어져 워크숍을 찾은 진로·진학·상담 교사들에게 각 대학별 입시 안내는 물론 지역인재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지역인재전형은 그동안 의학, 치의학, 한의학, 약학 등 의학계열 학과 중심으로 시행됐던 것을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일반학과로까지 확대한 것으로 한밭대는 지역인재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됐다.
한밭대 입학관리본부 관계자는 "지역인재전형을 위해 한밭대만이 아닌 인근 대학과도 긴밀하게 협조해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각 대학의 전형을 알리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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