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18학년도 수시에서 학생부 100% 반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4-14 16:59:16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18학년도의 입시에서 일반전형의 경우 서류없이 학생부만 100% 반영키로 했다.
삼육대는 14일 '2018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삼육대는 수시모집에서 932명(76.6%), 정시모집으로 285명(23.4%) 21개과에서 총 121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내 학생부교과전형 유형으로 642명을 선발한다. 전 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애 수험생들이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2017학년도와 비교할 때 일반전형의 반영방법도 바꼈다. 2017학년도에는 학생부 80%, 서류 20%로 선발했으나 2018학년도에는 서류를 제외하고 학생부만 100%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도 변경됐다. 2017학년도에는 1학년 20%, 2,3학년 공통 80%로 학년별 가중치가 있었으나 2018학년도에는 학년별 가중치가 없어졌다. 또 2018학년도부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글로벌인재전형이 폐지됐다.
2017학년도부터 시행된 적성고사는 2018학년도에도 유지된다. 교과적성우수자 전형 207명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하고 SDA추천전형(신학과와 예체능 제외) 112명은 서류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교과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이 출제되고 60분의 응시시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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