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어린이통신사, 예술과 통(通)하다> 프로그램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4-11 17:59:50
한림대학교 박물관(관장 최재영)이 2년 연속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 수업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 및 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와 가족이 소통하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림대박물관은 2015년 조선시대 외교관이자 문화사절이었던 통신사의 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어린이통신사, 박물관과 통(通)하다>프로그램에 이어 올해에는 <어린이통신사, 예술과 통(通)하다>를 통해 통신사의 예술활동을 주제로 문화예술 융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일본으로 파견되는 통신사의 구성원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의 형식으로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조선시대 통신사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신사의 글씨, 그림 등 한림대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조선시대 통신사의 예술활동을 이해하고, 직접 통신사 행렬도를 만드는 체험을 한다. 한국과 일본의 예술작품을 비교해보면서 우리 예술의 아름다움도 느껴볼 수 있다.
총 5주 동안 통신사카드와 통신사 임명장 만들기, 상상 지도 만들기, 움직이는 통신사 행렬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고 표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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