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학과의 협력 통해 오프캠퍼스 활성화 기대"

전북대, 中 서안교통대학과 교류 협정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08 21:26:05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중국 서안교통대학과 인·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주요 지역을 순방 중인 양문식 전북대 부총장은 지난 6일 중국 섬서성 시안시에 있는 서안교통대학을 방문해 이 대학 왕수궈(王樹國) 총장을 만나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개교 120주년을 맞은 서안교통대학이 기념행사에 전북대를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양 부총장은 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 및 교원 교류, 공동 학술연구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양문식 부총장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대학인 서안교통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가 추진하는 오프캠퍼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방면의 인적 교류와 학술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 7일 서안교통대학에서 개교기념행사에 참여한 대학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세계우수대학박람회에도 참여해 서안시내 대학생 및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홍보 및 입학설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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