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규제·위해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
대구가톨릭대, 화학물질 유·위해성 정보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4-08 16:57:51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GLP센터가 환경부의 화학물질 유·위해성 정보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위해성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국내외적으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화학물질 규제와 위해성 평가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학 GLP기관과 화학물질독성평가학과(대학원)를 보유하고 있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화학물질의 안전은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먹거리 문제에서도 나날이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특성화대학원 운영사업을 통해 화학물질 안전 및 위해성 교육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의료보건과학대학원의 화학물질독성평가학과는 201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해 독성학 이론과 독성시험의 실습 과정을 통한 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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