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장서 필요로 하는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실시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 '옹진군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진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07 17:57:56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평생교육원이 7일부터 8일까지 인천재능대 내 면접코칭실에서 '2016년 인천광역시 옹진군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보수교육은 현재 옹진군의 북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영흥도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 9명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해설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노형래 글로벌에코투어연구소 소장의 '옹진의 관광문화자원'을 시작으로 배성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부장의 '문화관광해설 실습', 류창호 인하대박물관 학예연구사의 '근현대 옹진의 역사와 문화' 등 옹진의 역사, 관광자원, 해설 실습과 같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내용들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옹진군 백령도에서 2008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창옥 씨는 "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5시간이 넘는 거리에서 배를 타고 왔다"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게 돼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외에도 아버지 요리대학, 파스타&샐러드, 홈메이드 베이킹과 같은 요리강좌 등 다양한 시민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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