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과정에 창업교육 융합해 전 학생이 창업역량 기른다"

한밭대, 'All 1800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보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4-06 16:45:23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교과과정에 창업교육을 융합한 'All 1800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All 1800 스타트업'은 신입생 모집정원 1800여 명 전체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적인 창업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학생들은 교양 필수 과목인 '진로설계(2)'의 수강 신청을 통해 'All 1800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며 1박 2일의 합숙기간 동안 사업아이디어 도출, 사업기회 조사 및 시장분석, 사업아이템 제안서 발표 및 평가를 통한 아이템 검증 기회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4월 첫째주 1회차 캠프를 시작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5개 단과대학, 22개 학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하는 학생 수만 모두 1000여 명에 달한다.


정화영 한밭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도입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밭대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대학 창업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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