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재학생 중국 진출 더욱 확대된다

허베이여자직업기술대· 허베이사범대 등과 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4-01 17:17:40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중국 유수대학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재학생들의 중국 진출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심화진 총장 등 성신여대 일행은 지난 30일, 중국 허베이여자직업기술대를 방문하고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일반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여름단기연수 프로그램 및 학부편입 프로그램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허베이여자직업기술대는 중국의 5개 여자 대학 중 한 곳으로 여대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됐다. 유아교육과 의류산업 전공이 특화됐으며 스자좡과 친황다오 2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대학이다.


심 총장 일행은 31일에는 허베이사범대를 방문했다. 지난 1월 양교 일반 학술교류 협정 체결에 이은 교환학생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3명의 학생을 서로 파견키로 합의하는 실질적인 학생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성신여대 일행은 한·중합작 의류디자인전공을 개설한 허베이과기대를 방문해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단기프로그램 설명회와 복수학위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격려했다.


심 총장은 "전공학생들의 입학, 장학에서부터 기숙사, 한국학생들과의 교류, 문화체험 및 각종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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