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연구마을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최대 22개 중소기업과 공동연구과제 시행 가능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4-01 09:56:11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6년 연구마을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아주대는 연간 최대 22개의 기술개발 과제를 중소기업과 공동수행 할 수 있게 됐다. 사업기간은 최대 2년으로 과제당 1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받는다.

연구마을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 또는 연구기관 내에 중소기업의 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해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2013년 처음 시작해 총 13개 기관이 선정됐다. 올해는 아주대를 비롯해 7개 대학이 주관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아주대는 연구마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기업연계 산학협력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

아주대는 설명회를 열고 공동연구를 수행할 중소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아주대가 추천한 공동연구과제는 중소기업청의 심사를 받아 5월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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