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전문가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충북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MOU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31 19:03:35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25일 국제컨설팅엔지니어연맹이 운영하는 교육훈련프로그램의 한국 내 운영을 위한 '충북대-한국엔지니어링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충북대 산업대학원은 해외건설관리교육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합의했다. 이에 국제컨설팅엔지니어연맹(이하 FIDIC)에서 운영하는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건설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표로 업무협약을(MOU)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북대는 ▲ FIDIC 인증교육 프로그램 실시 ▲ 해외건설계약전문 석사과정 설치 ▲ 교육과정에 FIDIC Training Module 교육 도입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박형근 충북대 토목공학부 교수는 "이번 협약에 따라 FIDIC인증 교육과 대학교육의 융합으로 석사학위와 FIDIC인증 이수확인서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며 "따라서 이번 MOU를 통해 양질의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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