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역 청년위한 취업 허브 열렸다"

백석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30 18:39:10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는 30일 백석대 인성관 2층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 천안·아산지역 청년 취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정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장,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 양승철 천안고용노동지청 지청장을 비롯해 정부 부처 및 기업체의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천안고용복지+센터와 천안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청년고용정책의 핵심 전달체계 기능을 수행하며, 정부지원 청년인턴, 취업성공패키지, 고용디딤돌, 청년 일자리 매칭 행사 등 다양하게 청년을 위한 사업을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기관에서 각각 행해지던 취업지원서비스를 구직자의 요구에 맞춰 연계해 청년층 취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석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저학년 때부터 전공에 맞는 취업 로드맵 확립, 천안·아산지역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문융합기술인재반 프로그램 운영, 기업체 현장실습 등을 통해 구직 역량을 강화한다.


그 외에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천안·아산 청년고용거버넌스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및 취·창업 상담, 직무별 취업 알선, 국가기간 전략산업 직업훈련 연계, 청년취업 인턴제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갑종 백석대 총장은 "젊은이들이 꿈을 찾는 공간이 백석대에 마련돼 감회가 새롭다"며 "청년들이 꿈을 찾고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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