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로 해외서 현장실습 받아요"

아주자동차대,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사업 재학생 2명 선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30 17:33:19

'201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신성호) 재학생 2명이 선발됐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 학생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돕는 한편 이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선발에는 66개 전문대학에서 817명이 지원해 4.5대 1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주자동차대학에서는 손명우 씨와 백승우 씨 2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캐나다에 파견돼 총 16주 동안 어학교육과 전공 관련 현장학습 교육을 받게 된다.


아주자동차대 2명의 선발 학생들은 앞으로 40시간 이상 현지 적응교육, 이러닝, 멘토링 등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4월 말에 현장학습 국가인 캐나다로 출국해 맥길대학으로 어학연수를 시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1인당 1000만 원 상당의 현장학습비용 중 국고에서 750만 원, 대학에서 300만 원 가량을 지원받는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학생들에게 도전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운영한 해외 어학연수,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학생들이 해외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전공실무능력을 모두 갖춘 자동차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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