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지역 청소년 학습지도 '시작'

한성대-성북구 미래나눔학교 발대식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3-30 11:24:18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9일 '한성대-성북 미래나눔학교 시범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한성대와 성북구청 교육청소년과(학습센터), 비영리단체 JUMP(장학생 선발, 관리)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성북구 관내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대학생 인재 육성'이 취지다. △성북구 관내 교육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학습지도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 △사업기간동안 성실히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한 소속감, 자긍심 고취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수고하는 장학생(대학생)에게는 선배들과 멘토링을 통한 역량강화 모색 등을 목표로 한다. 올해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전주상 한성대 기획협력처장은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1인당 4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이 사업을 한성대 특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한성대 학생들은 4월 4일부터 밤골아이네 지역아동센터(2명), 사랑지역아동센터(5명), 큰나무학교 지역아동센터(3명) 등 배정된 학습센터에서 본격적인 '교육봉사'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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