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학생들 위해 기숙공간 확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3-29 15:55:34
대구가톨릭대는 29일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향토생활관 기금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대구가톨릭대에 향토생활관 시설관리비 1억 5000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기숙사(참인재관)에 군위군 향토생활관을 마련하고 매년 군위 출신 학생 15명에 대한 사용권을 부여한다.
대가대 참인재관은 지난해 완공한 15층 규모의 기숙사로 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습실, 체육실, 세미나실, 컴퓨터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대가대는 이날까지 안동시 등 대구‧경북지역 19개 지자체와 향토생활관 건립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각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향토생활관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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