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산림보전 중요성 전파한다"
경상대, 숲체험교육 사업 13회째 선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3-28 15:46:42
경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FoTEC)가 2016년도 숲체험교육 사업(숲에서 찾는 꿈과 희망)에 선정됐다.
경상대 FoTEC은 이 사업에 지난 2003년부터 13회째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숲체험교육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기금(녹색자금)이 지원한다. 산림이 주는 공익적 기능과 유용성을 교육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며 산림에 대한 이해 향상과 자발적인 산림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사업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숲체험교육과 지역문화체험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산촌생태마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2015년도 교육사업을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산촌생태마을에 도입, 진행함으로써 산촌마을의 소득증대와 역량강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산촌이 되도록 해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1박 2일 체험형 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한다. 평소 야외활동과 체험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하여 각 교육별 수강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육에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